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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17:08 |
교육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메시지:
학교에서 배우는 데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데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각 학생, 부모, 학교, 지역사회, 국가가 답해야 할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생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배워야 하는 핵심적인 양의 정보가 있다는 데 동의하지만, 그 정보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까지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나는 문제가 어떤 정보를 얼마나 배워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학습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경험하는 것과 그러한 경험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는 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데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각 사람의 답변은 학교가 자녀를 성공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을 판단하는 기초가 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서 제공되는 현재의 커리큘럼과 경험이 자녀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추가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녀의 학교 커리큘럼에서 인식된 단점을 바탕으로 자녀가 미래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석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러한 요구를 성공적으로 충족시키는 부모의 수는 부족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그것이 어떻게 달성될 수 있는지, 또는 둘 다 모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묻는다면 읽기, 쓰기, 산수의 기초와 때로는 학교에서 학생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대답합니다. 그 외에도 그들은 침묵하며 학교와 교사가 결정하도록 내버려두는데, 종종 무시될 정도입니다. 그들의 반응은 교육 경험이나 자신이 원하는 바에 근거한 것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학습하는 방법과 학습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실천의 지혜로 뒷받침되는 아이디어는 거의 없습니다.
다양한 수업에서 학생들을 관찰하면 학습에 집중하고 몰두하는 것부터 학습을 회피하고 다른 사람의 학습을 방해하는 것까지 다양한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대한 정직한 평가를 원한다면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종종 당신에게 말하듯이 그들은 유용한 정보나 기술을 제공하지 않는 일을 배우고 수행하도록 요청받고 있습니다. 그 정보가 미래에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그 정보를 배울 시간이 충분하다고 믿고 그 정보가 정말로 필요할 때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언젠가는 유익할 수도 있는 약속에 대한 정보를 축적하려는 의지나 인내심이 없으면 학습을 중단하고 그럭저럭 살아가려고 합니다. 시스템을 플레이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그 결과 학교는 그들에게 유용한 어떤 것도 제공할 수 없는 무력한 장소로 간주됩니다. 결과적으로 학습이 거의 또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거나 최악의 경우 학습이 중단됩니다.
진지한 탐구와 성찰 없이 부모와 교사는 학생의 실패에 대해 단순화된 이야기를 합니다. 대부분은 학생에게 결함이 있거나 배려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과제에 더 많은 시간, 더 긴 수업 시간, 더 긴 수업 시간, 더 많은 보상, 강압, 결과, 교실 통제권 박탈, 성적을 올리지 못한 학생 유지, 교사 해고 등과 같은 단순한 생각이나 빠른 수정 제안 그리고 실패한 학교를 폐쇄합니다. 이러한 가정된 수정 사항은 모두 동일한 이유로 과거에 시도되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예상되는 이점을 결코 얻지 못했습니다. 특히 오늘날 학교에서 성공하기를 희망하는 학생 비율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오늘날 아이들은 메시지와 기대로 가득 차 있습니다.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고, 안 된다고 말하고, 떠나고, 뛰기 전에 살펴보고, 조심하고, 모르는 사람을 믿지 마십시오.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과 자신이 내리는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임의로 주고 빼앗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행동 문제가 됩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거나, 아이들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의사 결정을 켜거나 끌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어리둥절해하며 우리가 교활하다고 생각하거나, 우리가 그들을 신뢰하지 않거나, 우리가 무지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책임감을 갖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를 원한다면, 학생들이 실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무엇을 언제 배울지 결정할 자유가 포함됩니다.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언제 배워야 하는지,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언제 연습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그렇게 하는 것이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유일한 근거를 제공한다면 학생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관성이 없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학생이나 성인이 생각하는 방식과 맞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배우고 싶은 강한 욕구를 키우는 동시에 배우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거의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욕구, 배울 기회, 마음의 습관이 있다면 읽는 법을 배우고 교육받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학생들의 교육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변수인 호기심, 알고 싶은 강한 욕구 또는 욕구, 학습 능력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 안전하다는 느낌, 다른 학생과 교사가 학습을 장려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결정을 내리려는 열망과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그들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변수 중 하나라도 무시하면 학습 노력으로 인한 만족감, 힘, 자기 효능감이 감소하거나 제거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날 학생들이 할 수 있는 능력 중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학생들이 배울 때, 그리고 더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운 후에 학생들에게 자질과 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아이들은 어떤 정보가 자신의 세계에서 정말 중요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러한 변수가 어린이가 학습하여 교육을 받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면, 이러한 아이디어는 올바른 교육 및 커리큘럼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고려와 존중을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이들에게 배고프지 않은 정보를 숟가락으로 떠서 먹이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먹는 음식에 대한 식욕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고? 아니면 그들이 먹는 음식이 모래처럼 맛도 없고, 풀처럼 영양가가 높으며, 자메이카의 파카만큼 일상생활에 유용하다는 것일까요?
과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기가 읽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개인적인 힘에 대한 관찰 외에는 거의 교육이나 지원 없이 읽고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왜 우리는 말하고 걷는 법을 스스로 가르칠 수 있는 아이들이 읽을 의미 없는 정보에 대해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고안된 집중 교육 세션을 받아야 한다고 믿는가? 그들은 무엇을 배우고 있나요? 그들은 스스로 배울 힘이 없다고요? 그들은 학습을 의미 있고 강력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무의미한 정보를 자신의 삶과 연관시킬 수 없습니다. 교육을 받으려면 사소한 말도 안되는 일이 필요한 것처럼 믿거나 행동하는 성인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학교 물건이 교육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교육받는다는 것은 어떤 가치가 있습니까?
학교 학습을 자신의 삶과 연결할 수 없으면 무력감이 생기고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이 생겨 작업이 쓸모 없는 것으로 여겨지고 학교에서는 성공을 자신의 필요에 비현실적이라고 정의하는 환경을 초래합니다. 체계적인 교육은 교실에서 학습자의 감정, 배려, 상대성의 중요성을 무시합니다. 성취에 있어서 어떤 이득이 있더라도 그것은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학교가 힘들고 지루하며, 그들이 배우는 정보가 그들의 세계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배우는 것은 일을 완수하고 졸업 결승선을 통과하기 위한 지시를 따르는 것입니다.
배움의 감정 없이, 탐구하고, 논리적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욕구; 학생들은 시각적 공간 능력, 관찰 능력, 조사 능력, 과학, 미술, 음악, 사회 과학 분야의 읽고 쓰는 능력, 자신과 타인 및 세계를 돌보는 중요성을 개발하지 못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일을 하고, 취업하고, 물질적인 욕구를 얻는 것 외에 왜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지 신경 쓰지 않거나 상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학교에서 일어나는 좁은 의미의 능력이 아닌 넓은 의미의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아이들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시간낭비일 뿐만 아니라 능력 발달을 위한 최적의 시간을 희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 동시에 그들이 학교에 온 학습과 삶에 대한 방대한 호기심과 열정은 그들과 우리의 경제적 복지에 필요하다고 믿는 평생 학습의 불꽃으로 부채질되는 대신 그들로부터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각 학생이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고 품위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공립학교와 대부분의 사립학교에 다니는 사람들의 가능성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를 달성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무지한 것입니다. 누군가 그랬던 한두 가지 예를 가지고 논쟁할 수 있지만 왜 우리는 그렇게 낮은 결과를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까? 우리는 학교를 통해 자신이 선택한 자두 직업에 이르기까지 관례적인 경로를 따를 수 있었던 많은 수의 어린이를 식별해야 하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것은 가능하지 않았으며 미래 세대에게는 더 나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학교에서 중요한 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것이 가능하다. 우리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은행 정보의 전통적인 공장 학교 모델이 아닙니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평생 학습자가 되고 방과 후 성공하는 데 필요한 호기심, 학습에 대한 매력, 사회적 발달 및 정서적 발달을 앗아갑니다. 그들이 기본적으로 패자이고, 배울 수 없으며, 나머지 사회에 재정적 부담이 되거나 막다른 일자리와 임금에 갇히게 될 것이라고 설득했습니다. Jim Steinman이 작곡하고 Meatloaf가 " Life is a Lemon and I want My Money Back "에서 노래한 것처럼요.
"네 학교는 어때?
결함이 있어.
쓸데없는 거짓말 덩어리야."
( 인생은 레몬이고 나는 My Money Back 노래를 원합니다 )
Message to Inspire Change in Education:
What is Important to Learn in School?
What is important for children to learn in school? An important question each student, parent, school, community, and nation has to answer. And most people agree there is a core amount of information students must learn to be educated, but they disagree on what that information is and the depth to which it should be learned. I would suggest the problem is not so much to determine what information and how much should be learned, but - how it is learned? The experiences students encounter and how those experiences happen, is what is most critical for students to become educated.
Each person's answers to these questions are the basis from which they judge the capability of their school to successfully educate their children. And more people are beginning to realize the present curriculum and experiences offered in their school will not achieve the results they wish for their children, so they provide additional experiences; based on their interpretations of what their children will need for the future based on the short comings perceived by their children's schools curriculums.
The number of parents who are successful in meeting those needs is inadequately small. The reason, most people do not know either what needs to be known to be educated or how it can be achieved or both. In fact when most people are asked what schools need to teach, respond - basics in reading, writing, and arithmetic and sometimes how students should be treated while in school. Beyond that they are silent and let schools and teachers decide, often to a point of neglect. Their responses based on their educational experiences or what they wish they had been. Very little of their ideas are supported by research and wisdom of practice on how children and adolescents learn and how to facilitate that learning.
If we observe students in a variety of classes we will see a range of behaviors from focused and engrossed in learning to avoidance of learning and disruption to other's learning. If we want an honest appraisal of the situation, students can usually describe the situation accurately. Often telling you - they are being asked to learn and do stuff that isn't going to provide them with any useful information or skill. If they think the information might be useful in the future, they believe they have plenty of time to learn it and they will wait until they really need it. Without the willingness or patience to accumulate information for the promise it may someday be beneficial, they cease their learning and resort to getting by. Doing what they need to do to play the system. The result is a view of school as a place powerless to provide them with anything useful. Consequentially leading to little or no learning at best or disruption of learning at worst.
Without serious inquiry and reflection parents and teachers tell over simplified stories of student failures - mostly deeming them defective or just not caring. Suggesting simple minded ideas or quick fixes like - more time on task, longer school days, longer school years, more rewards, coercion, consequences, or taking back control of the classroom, retaining students that don't make the grade, firing teachers, and closing failing schools. All these supposed fixes have been tried in the past for the same reasons and never achieved the supposed benefits for most students. Particularly not anywhere near the percentage of students we hope to be successful in schools today.
Children today are bombarded with messages and expectations - think before you act, just say no, walk away, look before you leap, be cautious, and don't trust people you don't know. To empower students to assume responsibility for their behavior and the decisions they make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given and taken away willy-nilly. When it is, it becomes a behavior problem. Either we want children to make decisions or we want them to obediently do what they are told. We can not expect them to turn decision making on or off. If we do, they are befuddled and think we are being manipulative, or that we don’t trust them, or that we are ignorant and don’t know what we are doing.
If we want students to be responsible and make good decisions, then we must provide opportunities for them to make real decisions. This includes freedom to decide what and when to learn. It is inconsistent to think students will make good decisions if we tell them what to learn, when to learn, how to learn, when to practice it, and provide the only rationale as to the importance for doing so is to pass a test. This isn’t compatible with how most students, or adults for that matter, think.
To expect such is misguided. How then is it possible to learn, and to make good decisions, while simultaneously developing a strong desire to want to learn? Many people have educated themselves with very little teaching. Learning to read and becoming educated isn't hard, when the desire to learn, opportunity to learn, and habits of mind are present. We neglect to seriously consider the most important variables that effect how students are educated: curiosity, a strong desire or need to know, a personal belief that they are capable of learning, a feeling of being safe, a feeling that other students and teachers are there to support them in a way that encourages their learning, a desire to make decisions beneficial for themselves and others and empowerment to do so.
What if neglecting any of these variables reduces or eliminates the feeling of satisfaction, power, and self-efficacy that results from the struggle to learn? What is really important for students to be able to do today? What is it that can provide quality and power for students when learning and after they have learned something to desire to learn more? What information do our children believe is really important and valued in their world? What have they learned that they think is important for them to be doing? If these variables are the most important in determining that children will learn and hence become educated, then are these ideas being given the consideration and respect needed to make good instructional and curriculum decisions? Or are we trying to spoon feed children with information for which they are not hungry? Without consideration that they have no appetite for what they are being fed? Or that what they are being fed is about as tasteless as sand, nutritious as grass, and as useful to them in their daily lives as parkas in Jamaica?
In the past most people learned to read and write with very little instruction and with very little support other than their observations of the personal power that reading can provide for those that read. Why do we believe children who are capable of teaching themselves to talk and walk must undergo intensive instructional sessions designed with repetitious drill over meaningless information to read? What are they learning? That they are powerless to learn on their own? That they are not able to relate meaningless information to their lives in ways that make learning meaningful and powerful. How can they build trust in adults that believe or act as if trivial nonsense is necessary to become educated? And if school stuff is what it means to be educated, then what value is being educated?
Not being able to connect school learning to their lives creates a feeling of helplessness followed by anxiety from stress that results in environments where tasks are seen as useless and a school definitions of success as unrealistic for their needs. Regimented instruction ignores the importance of emotions, caring, and relativity for the learners in a classroom. If there is any gain in achievement it won't matter, because the children have learned that school is hard work, boring, and the information they are learning doesn't connect to their world. Learning to them is following directions to get the job done and cross the graduation finish line.
With out emotions of learning, a desire to learn to inquire, think logically and critically; students will not develop visual spatial abilities, observational skills, investigative skills, literacy in science, art, music, social sciences, and an importance for caring for them self, others and the world. Students won't care or won't imagine why they would want to be educated, other than to do their work, get a job, and gain material desires.
If children aren't given the time and opportunity to develop their abilities in a broad sense, rather than the narrow sense that presently happens in schools, then most children are not only wasting time, but they are sacrificing the optimum time for developing those abilities. While at the same time the vast reserve of curiosity and passion for learning and life they came to school with is being sucked from them instead of being fanned into a flame of life long learning believed to be necessary for theirs and our economic well being.
The possibility that each student will be able to choose their occupation and make a decent living continues to be farther removed from possibility by those who attend public schools and most private schools. We are ignorant if we think everyone has an equal opportunity to attain this. You can argue with one or two examples of someone who did, but why are we willing to accept such low results. Shouldn't we identify large numbers of children who were able to follow the customary path through school to the plum job of their choice?
For most this was not possible and for future generations it will be no better. Significant change must be made in schools to achieve better. It is possible. We know what must happen to achieve it. Not a traditional factory school model of banking information. This education robs students of their curiosity, fascination with learning, social development, and emotional development they need to be life long learners and succeed after school is done with them. Done convincing them that they are basically losers, unable to learn, and will be a financial burden to the rest of society or stuck in dead end jobs and wages. As Jim Steinman wrote and Meatloaf sings in “Life is a Lemon and I want My Money Back”.
"What about your school?
It’s defective.
It's a pack of useless lies."
(Life is a Lemon and I want My Money Back song)
Dr. Robert Sweetland's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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